박지승 AI Teck Lead 인터뷰 | We are DALP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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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Team DALPHA를 다섯 글자로 표현하면?

A. “브이사지태”

Q. 안녕하세요 지승님, 간략한 자기소개 부탁드려요 : )

안녕하세요, 달파에서 AI Tech Lead를 맡고 있는 박지승이라고 합니다!

Q. DALPHA의 AI Tech Lead로서 어떤 일을 하고 계시나요?

정말 다양한 일을 하는 것 같은데요, 달파에서의 AI 관련 큰 방향성을 결정할 때도 있고, 직접을 개발할 때도 많은 것 같아요. 팀원들 매니징에 더 많은 신경을 쓸 때도 있구요. 최근에는 AI Agent 관련 방향성 결정이나, AI Agent 서비스 구축을 위한 기반 기술에 많이 집중하고 있습니다.

Q. DALPHA에서의 다양한 경험 중, 최근 지승님에게 가장 인상깊었던 일은 무엇인가요?

MLE-Bench라는 OpenAI 벤치마크에서 1등을 한 일이었던 것 같아요. MLE-Bench는 AI Agent를 활용해서 machine learning task를 푸는 벤치마크인데요, 기존에 달파에서 2년간 쌓아왔던 경험과 새로운 agent 기술을 접목하는 과정이 재밌었고, 해당 과정이 또 좋은 결과로 이어질 수 있어서 인상 깊었던 것 같습니다.

Q. DALPHA에서는 AI Agent 기술을 미래로 보는 이유가 무엇인가요?

기존의 LLM은 단순히 챗봇의 영역이였다고 생각해서 사람들이 진행하던 업무의 일부분을 도와줄 수 있을뿐, 사람들의 업무를 완전히 대체하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생각해요. 그치만 AI Agent 기술이 나온 이후로부터는 LLM에 더해서 LLM이 도구 (tool)을 통해 세상과 소통할 수 있게 되고, 기존 업무 방식들을 잘 참고할 수 있는 skill들이 결합되면서 사람의 업무를 점점 대체해 나간다고 생각하는 것 같아요.

업무에서 사람이 대체될수록 더 사람은 상위 의사결정만 하게 되고, 사람들간의 커뮤니케이션 cost는 점점 줄어드니, 한 회사의 업무 방식이 기존과 크게 달라질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Q. 1년 전에 상상했던 1년 후 DALPHA의 모습이 현재와 얼마나 비슷한지, 또 어떤 점에서 다른지 궁금해요.

사실 1년 전에 상상했던 DALPHA의 모습과 현재는 사뭇 다른 것 같아요. 요즘 AI 기술들이 워낙 빠르게 발전하고 있기도 하다보니, 그 때의 기술에서 그렸던 모습과 지금의 기술에서 그렸던 모습은 달랐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항상 현재 얻을 수 있는 정보, 기술들 기반으로 최선의 선택을 하려고 하는 점은 항상 유지되는 것 같습니다.

Q. DALPHA의 앞으로 1년은 어떤 모습일 것 같나요?

DALPHA 내부에서는 AI Agent가 앞으로 미래를 바꿀 기술이라고 생각하고 있고, 그 기술 흐름에 누구보다 잘 탑승하는게 DALPHA의 앞으로 1년의 모습일 것 같아요. 기존 소비재 회사들이 진행하는 업무 방식을 완전히 AI Agent 기반으로 바꾸고, 더 나아가서 DALPHA가 브랜드까지 운영하는 모습이 앞으로 DALPHA의 모습이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Q. 2026년의 DALPHA에서 지승님이 꼭 이루고 싶은 것은 무엇인가요?

2026년이 끝나면, 소비재 업무 관련 Agent는 DALPHA의 Agent를 사용하는게 압도적으로 잘하더라는 내부, 외부의 평가를 받고 싶습니다!

Q. 어떤 분이 DALPHA와 함께하기를 기대하시나요?

요즘은 너무 새로운 기술들이 빠르게 나오다보니, 이전의 경험이나 기술 스택보다는 새롭게 나오는 기술, 제품, 트렌드에 얼마나 민감하게 반응하는지가 중요한 것 같아요. 그런 기술을 잘 팔로업하고, 해당 기술을 DALPHA 안에는 어떤식으로 녹일 수 있을지 치열하게 고민하는 분과 함께 하고 싶습니다!

Q. 앞으로 DALPHA에 합류하게 될 미래의 팀원에게 한마디 부탁드립니다!

같이 재밌게 일해봅시다!

Jinsu Choi

Jinsu Cho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