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소희 Product Designer 인터뷰 | We are DALP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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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Team DALPHA를 다섯 글자로 표현하면?

A. “빠른실행력”

Q. 안녕하세요 소희님, 간략한 자기소개 부탁드려요 : )

안녕하세요, DALPHA에서 Product Designer로 일하고 있는 임소희입니다. 저는 복잡한 기술이나 기능을 사용자가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사용할 수 있는 경험으로 풀어내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DALPHA에서는 특히 AI 기술을 제품 안에서 어떻게 사용자 경험으로 연결할 수 있을지 고민하며, 기능 자체보다 사용자가 실제로 문제를 해결하는 흐름에 집중해 제품을 설계하고 있습니다.

Q. DALPHA의 Product Designer로서 어떤 일을 하고 계시나요?

DALPHA에서 Product Designer는 단순히 화면을 설계하는 역할을 넘어, 제품이 어떤 문제를 해결해야 하는지부터 함께 고민하는 역할을 합니다.

AI 제품의 경우 기술적으로 가능한 것과 사용자가 실제로 필요로 하는 것 사이에 간극이 생기기 쉽기 때문에, 사용자의 업무 흐름을 이해하고 그 안에서 AI가 자연스럽게 도움을 줄 수 있는 지점을 찾는 과정이 중요합니다.

그래서 기획, 개발 팀과 함께 문제를 정의하고 기능을 설계하면서, 결과적으로 사용자가 AI를 어렵지 않게 활용할 수 있는 제품 경험을 만드는 데 집중하고 있습니다.

Q. DALPHA에서의 다양한 경험 중, 최근 소희님에게 가장 인상깊었던 일은 무엇인가요?

최근 가장 인상 깊었던 경험은 AI 기능을 단순한 “추가 기능”이 아니라 사용자의 실제 업무 흐름 안에 자연스럽게 녹여내는 작업이었습니다.

AI는 기능 자체로도 충분히 강력하지만, 사용자가 언제, 왜 사용해야 하는지 명확하지 않으면 결국 활용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단순히 기능을 설계하는 것을 넘어, 사용자가 어떤 순간에 AI의 도움을 받으면 가장 자연스럽고 유용할지 고민하면서 전체 UX 흐름을 다시 설계했던 경험이 기억에 남습니다.

Q. Product Designer로서 DALPHA에서 일하며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디자인 원칙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저는 “기술보다 사용자 맥락을 먼저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AI 기술이 빠르게 발전하면서 제품 안에 다양한 기능을 넣을 수 있지만, 사용자의 실제 업무 흐름과 맞지 않으면 좋은 기능도 결국 사용되지 않습니다.

그래서 기능을 먼저 생각하기보다는 사용자가 어떤 문제를 겪고 있는지, 그리고 어떤 흐름 속에서 AI가 개입하면 자연스러운지부터 고민하려고 합니다.

이 과정이 결국 DALPHA 제품을 더 실용적인 AI 제품으로 만드는 데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Q. 1년 전에 상상했던 1년 후 DALPHA의 모습이 현재와 얼마나 비슷한지, 또 어떤 점에서 다른지 궁금해요.

방향성 자체는 꽤 비슷하다고 생각합니다. AI 기술을 실제 업무에서 활용할 수 있는 제품으로 만드는 목표는 그대로입니다.

다만 예상보다 훨씬 빠르게 변화한 부분은 AI 기술과 시장의 속도였습니다. 새로운 기술이 빠르게 등장하면서 제품도 더 빠르게 실험하고 개선해야 했고, 그 과정에서 DALPHA 역시 빠른 실행과 학습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팀이 되었습니다.

돌이켜보면 계획했던 모습과 완전히 같지는 않지만, 생각했던 방향보다 더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과정이라고 느끼고 있습니다.

Q. DALPHA의 앞으로 1년은 어떤 모습일 것 같나요?

앞으로의 1년은 DALPHA에게 제품 경험을 더 깊이 다듬는 시기가 될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는 다양한 시도를 통해 가능성을 탐색해왔다면, 앞으로는 사용자들이 실제 업무에서 반복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안정적이고 완성도 높은 제품 경험을 만드는 데 더 집중하게 될 것 같습니다.

특히 AI 기능을 단순한 기능이 아니라, 사용자의 업무 방식을 자연스럽게 바꾸는 경험으로 만드는 것이 중요한 목표가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Q. 2026년의 DALPHA에서 소희님이 꼭 이루고 싶은 것은 무엇인가요?

2026년에는 DALPHA의 제품이 사용자에게 “AI를 써봐야겠다”라는 선택이 아니라 “이 제품을 쓰면 일이 더 수월해진다”라고 자연스럽게 느껴지는 상태가 되었으면 합니다.

AI 기술 자체보다, 사용자가 실제로 체감하는 업무 효율과 경험의 변화를 만드는 것이 Product Designer로서 이루고 싶은 목표입니다.

Q. 어떤 분이 DALPHA와 함께하기를 기대하시나요?

DALPHA는 빠르게 실험하고 학습하는 환경이기 때문에 정해진 답을 찾기보다 문제를 함께 탐구하는 것을 즐기는 분이 잘 맞는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사용자 문제를 깊이 이해하려는 분, 그리고 직군에 관계없이 제품을 더 좋게 만들기 위해 함께 고민할 수 있는 분들과 함께 일할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Q. 앞으로 DALPHA에 합류하게 될 미래의 팀원에게 한마디 부탁드립니다!

DALPHA는 아직 완성된 조직이라기보다, 함께 제품과 문화를 만들어가고 있는 팀이라고 생각합니다.

AI 기술이 실제 사용자 경험으로 어떻게 연결될 수 있을지 고민하는 과정에 관심이 있다면, DALPHA에서 굉장히 흥미로운 경험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함께 좋은 제품을 만들어갈 분들을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Jinsu Choi

Jinsu Choi